[돈터치] 미국 부동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김효지 대표님 X 매일경제TV)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효지 대표님께서
매일경제TV 돈터치에 출연하셔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 시장
미국 부동산 유형들과
미국 부동산 취득 과정 등에 대해서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2022년은 역전의 한 해였습니다.
저금리 양적완화에서
고금리 양적 긴축으로 바뀌는 한 해였죠.
공급 자체가 워낙 적었기 때문에
가격 변동의 폭이 그렇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 보합세, 약 보합세를 보이거나
가격에 충격이 온 지역도 있었고
인구 유입이 많고 공급이 적은 지역은
오히려 가격이 올라가는 등
사이클의 유형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공급과 인규 유입에 따른 유효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지역별로 가격 변동 또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김효지 대표님께서 활동하시는 조지아 주의 경우
코로나 이전부터 인구 유입이 많았고
코로나 이후 급속하게 인구 유입이 된 주 중의 하나입니다.
실질적으로 미국 부동산 협회 NAR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주목해야 할 최고의 부동산 시장이라고 합니다.
NAR이 발표한 2023년 뜨는 10개의 부동산 시장 대다수가
선벨트 지역인 남동부 지역에 속해 있었는데
이는 미국의 인구 흐름과 연관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지아 주는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의 변동폭이 크지는 않습니다.
조지아 내에서도 도시마다 조금씩 달라서
가격이 하락한 지역도 있고 상승한 지역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유형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미국의 부동산 유형은 크게
거주용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산업용 부동산, 그리고 토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거주용 부동산에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코업
듀플렉스, 트리플렉스, 포플렉스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파트는 모두 임대용 부동산에 속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흔한 거주 유형인
단독 주택의 종류는 전형적인 2층 주택
랜치 하우스, 스플릿 포이어 스타일 등이 있습니다.
미국 부동산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지역에 정통한
부동산 전문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 잔고 증명서
혹은 사전 융자 승인서를 준비한 후
금액에 맞는 매물을 선정합니다.
그 매물에 대해 매도자에게 오퍼를 넣고
매도자가 오퍼를 수락하면
계약이 체결됩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계약금을 송금합니다.
그 후 계약서에 명시된 실사 기간 안에
홈 인스펙션을 진행합니다.
만약 집에 문제가 있을 경우
실사 기간 내에 매도자와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 조건부 계약에 대한 합의들을 이행합니다.
주택 감정가까지 합의가 될 경우
최종 융자 승인을 받고
잔금을 송금하면 클로징이 완료됩니다.
각 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행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매수자가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 시 부동산 전문임을 선임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zillow.com, redfin.com, realtor.com 등
매물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처럼 발품을 많이 팔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하는 경우도
좋은 부동산 중개인을 선임할 경우
미국에 방문하지 않고
거래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하는 거래의 70% 이상이
미국에 오지 않고 부동산 거래를 마칩니다.
각 과정마다 전문성을 가지는
전문가들(홈 인스펙터, 부동산 감정사, 융자 은행 담당자, 클로징 변호사)이 참여하고
과정들이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인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 주에서 투자하기에
가장 안정적인 부동산 유형은
거주용 부동산입니다.
가장 적은 리스크를 가지면서
수입도 안정적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투자하는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장 추천하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2021년도부터 각광받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에 속한 셀프 스토리지도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급부상 중인
부동산 유형입니다.
이렇게 미국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부동산 취득 과정
대표님이 추천하시는 부동산 유형도
알아보았는데요
한국에서도 미국 방문 없이
쉽게 투자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혹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효지 대표님께서
매일경제TV 돈터치에 출연하셔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 시장
미국 부동산 유형들과
미국 부동산 취득 과정 등에 대해서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2022년은 역전의 한 해였습니다.
저금리 양적완화에서
고금리 양적 긴축으로 바뀌는 한 해였죠.
공급 자체가 워낙 적었기 때문에
가격 변동의 폭이 그렇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 보합세, 약 보합세를 보이거나
가격에 충격이 온 지역도 있었고
인구 유입이 많고 공급이 적은 지역은
오히려 가격이 올라가는 등
사이클의 유형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공급과 인규 유입에 따른 유효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지역별로 가격 변동 또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김효지 대표님께서 활동하시는 조지아 주의 경우
코로나 이전부터 인구 유입이 많았고
코로나 이후 급속하게 인구 유입이 된 주 중의 하나입니다.
실질적으로 미국 부동산 협회 NAR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주목해야 할 최고의 부동산 시장이라고 합니다.
NAR이 발표한 2023년 뜨는 10개의 부동산 시장 대다수가
선벨트 지역인 남동부 지역에 속해 있었는데
이는 미국의 인구 흐름과 연관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지아 주는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의 변동폭이 크지는 않습니다.
조지아 내에서도 도시마다 조금씩 달라서
가격이 하락한 지역도 있고 상승한 지역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유형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미국의 부동산 유형은 크게
거주용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산업용 부동산, 그리고 토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거주용 부동산에는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콘도, 코업
듀플렉스, 트리플렉스, 포플렉스 등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파트는 모두 임대용 부동산에 속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흔한 거주 유형인
단독 주택의 종류는 전형적인 2층 주택
랜치 하우스, 스플릿 포이어 스타일 등이 있습니다.
미국 부동산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지역에 정통한
부동산 전문인을 선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 잔고 증명서
혹은 사전 융자 승인서를 준비한 후
금액에 맞는 매물을 선정합니다.
그 매물에 대해 매도자에게 오퍼를 넣고
매도자가 오퍼를 수락하면
계약이 체결됩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계약금을 송금합니다.
그 후 계약서에 명시된 실사 기간 안에
홈 인스펙션을 진행합니다.
만약 집에 문제가 있을 경우
실사 기간 내에 매도자와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 조건부 계약에 대한 합의들을 이행합니다.
주택 감정가까지 합의가 될 경우
최종 융자 승인을 받고
잔금을 송금하면 클로징이 완료됩니다.
각 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행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매수자가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 시 부동산 전문임을 선임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zillow.com, redfin.com, realtor.com 등
매물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처럼 발품을 많이 팔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하는 경우도
좋은 부동산 중개인을 선임할 경우
미국에 방문하지 않고
거래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하는 거래의 70% 이상이
미국에 오지 않고 부동산 거래를 마칩니다.
각 과정마다 전문성을 가지는
전문가들(홈 인스펙터, 부동산 감정사, 융자 은행 담당자, 클로징 변호사)이 참여하고
과정들이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부동산 전문인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 주에서 투자하기에
가장 안정적인 부동산 유형은
거주용 부동산입니다.
가장 적은 리스크를 가지면서
수입도 안정적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투자하는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장 추천하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2021년도부터 각광받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에 속한 셀프 스토리지도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급부상 중인
부동산 유형입니다.
이렇게 미국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부동산 취득 과정
대표님이 추천하시는 부동산 유형도
알아보았는데요
한국에서도 미국 방문 없이
쉽게 투자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혹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