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식하게 4가지만 반복하세요" 노후 돈 걱정 끝입니다 (김효지 대표님 X 부티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채널에
김효지 대표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부티플 채널은 재테크, 자기계발, 부업, 창업, 커리어 등
부를 높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채널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실제 미국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동산 투자 원리는 무엇일까요?
김효지 대표님께서는
20대 초반 미국에 이민을 오셔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고층 빌딩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저런 건물을 갖겠다'라고 생각하며
일반적인 이민자의 생활이 아닌
미국 주류 사회에서 인정받는
부동산 전문인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지금까지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국의 부동산 전문 회사
Turnkey Global Realty의 대표이시고
미국 부동산 투자의 장점을 널리 알리시기 위해
김효지 미국 부동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며
최근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라는 책도 출간하셨습니다.
한국 부동산과 다른 미국 부동산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무한한 현금흐름의 가능성입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주로 자산 가치 상승에 의한
자본 이익에 중점을 둔 투자이지만
미국 부동산의 경우 안정적인 자산 가치 상승과 더불어
좋은 현금흐름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자본 이익과 현금흐름의 차이로는
자본 이익은 간단히 말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으로
적적 매매 시기를 알기 위해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러한 투자의 경우 부동산 판매 후
이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고
판매 후 자산도 없어지게 됩니다.
현금흐름에 중점을 두는 투자는
수동 소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동 소득과 미국의 금융제도(재융자)를
활용하여 또 다른 수동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즉, 부채를 활용하여 현금흐름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 다른 차이로는
한국과 미국의 금융제도, 세금제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해
적은 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힘든 강력한 세금 혜택을 통해
미국의 부자들은 오히려 중산층 사람들보다
세금을 적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금융제도, 세금제도를 현명하게 활용하면
쉽게 자산을 증식시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기본적인 성질은 국가에 관계없이 똑같지만
국가마다 가지는 세금제도, 금융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까요?
미국은 50개의 주마다 주법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내국인의 경우 미국의 적격 융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의 3%만 있어도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비적격 융자를 통해
대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40%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김효지 대표님께서는
미국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를
ABCD 매트릭스로 정리하셨습니다.
A, Appreciation 자산 가치 상승
B, Benefit 세금 혜택
C, Cash Flow 현금 흐름
D, Dept 부채
이렇게 4가지면의 관계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미국 부동산 투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 상승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과
부동산 시장 사이클에 따라 상승하는 것이 있습니다.
플리핑 혹은 BRRR 투자법을 이용해
단기간에 인위적으로 자산 가치를
상승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금 흐름은 미국 부동산 투자의 핵심으로
월세 수익을 늘리는 것으로 현금 흐름이 늘어나면
자산의 가치도 함께 상승합니다.
개선을 통해 공실률을 줄이고
임대료를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순 운영 소득이 늘어나면
자본환원율과 비교해 계산했을 때
자산의 가치가 크게 상승합니다.
이러한 개선에도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채를 현명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은
임대 소득에 대한 소득세와
부동산 매각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가 있는데
두 가지 모두 미국의 세금 혜택을 활용하여
줄일 수 있습니다.
임대용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관리, 개선에 들어가는 비용
대출에 대한 이자, 건물의 감가상각까지
모두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부자들은 이러한 세금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재융자를 활용합니다.
부동산 매각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경우
미국 국세청의 1031 동종 자산 교환 제도를 이용하여
평생 연기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부자들은
이 4가지를 적절히 활용하여
자산을 유지하고 증식시킨다고 합니다.
오늘은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채널과 함께
한국 부동산과 미국 부동산의 차이
미국의 세금, 금융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부동산 매트릭스 핵심 원리도
공부해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채널에
김효지 대표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부티플 채널은 재테크, 자기계발, 부업, 창업, 커리어 등
부를 높일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채널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실제 미국 부자들이 활용하는
부동산 투자 원리는 무엇일까요?
김효지 대표님께서는
20대 초반 미국에 이민을 오셔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고층 빌딩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 저런 건물을 갖겠다'라고 생각하며
일반적인 이민자의 생활이 아닌
미국 주류 사회에서 인정받는
부동산 전문인이 되겠다는 꿈을 꾸며
지금까지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국의 부동산 전문 회사
Turnkey Global Realty의 대표이시고
미국 부동산 투자의 장점을 널리 알리시기 위해
김효지 미국 부동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며
최근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라는 책도 출간하셨습니다.
한국 부동산과 다른 미국 부동산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무한한 현금흐름의 가능성입니다.
한국의 부동산은 주로 자산 가치 상승에 의한
자본 이익에 중점을 둔 투자이지만
미국 부동산의 경우 안정적인 자산 가치 상승과 더불어
좋은 현금흐름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자본 이익과 현금흐름의 차이로는
자본 이익은 간단히 말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으로
적적 매매 시기를 알기 위해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러한 투자의 경우 부동산 판매 후
이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고
판매 후 자산도 없어지게 됩니다.
현금흐름에 중점을 두는 투자는
수동 소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동 소득과 미국의 금융제도(재융자)를
활용하여 또 다른 수동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즉, 부채를 활용하여 현금흐름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 다른 차이로는
한국과 미국의 금융제도, 세금제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통해
적은 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힘든 강력한 세금 혜택을 통해
미국의 부자들은 오히려 중산층 사람들보다
세금을 적게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금융제도, 세금제도를 현명하게 활용하면
쉽게 자산을 증식시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기본적인 성질은 국가에 관계없이 똑같지만
국가마다 가지는 세금제도, 금융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할까요?
미국은 50개의 주마다 주법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내국인의 경우 미국의 적격 융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의 3%만 있어도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비적격 융자를 통해
대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40%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김효지 대표님께서는
미국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를
ABCD 매트릭스로 정리하셨습니다.
A, Appreciation 자산 가치 상승
B, Benefit 세금 혜택
C, Cash Flow 현금 흐름
D, Dept 부채
이렇게 4가지면의 관계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미국 부동산 투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 상승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과
부동산 시장 사이클에 따라 상승하는 것이 있습니다.
플리핑 혹은 BRRR 투자법을 이용해
단기간에 인위적으로 자산 가치를
상승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금 흐름은 미국 부동산 투자의 핵심으로
월세 수익을 늘리는 것으로 현금 흐름이 늘어나면
자산의 가치도 함께 상승합니다.
개선을 통해 공실률을 줄이고
임대료를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순 운영 소득이 늘어나면
자본환원율과 비교해 계산했을 때
자산의 가치가 크게 상승합니다.
이러한 개선에도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채를 현명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시 발생하는 세금은
임대 소득에 대한 소득세와
부동산 매각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가 있는데
두 가지 모두 미국의 세금 혜택을 활용하여
줄일 수 있습니다.
임대용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관리, 개선에 들어가는 비용
대출에 대한 이자, 건물의 감가상각까지
모두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부자들은 이러한 세금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재융자를 활용합니다.
부동산 매각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경우
미국 국세청의 1031 동종 자산 교환 제도를 이용하여
평생 연기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부자들은
이 4가지를 적절히 활용하여
자산을 유지하고 증식시킨다고 합니다.
오늘은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채널과 함께
한국 부동산과 미국 부동산의 차이
미국의 세금, 금융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부동산 매트릭스 핵심 원리도
공부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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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